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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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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의 달인 생활의 달인 404회편 비염, 콧물의 달인 환절기 및 중국발 미세먼지 등 비염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은 유해요소들 고생하시는데 비염의 달인의 콧물 제거량은 거의 환상적 오히려 그렇게 콧물을 많이 제거하면 몸이 괜찮을까 하는 우려까지 들더군요.^^ 광고성이 있든 한 번 가보고 싶긴 하네요.^^ 비염 인구 천만 시대! 코 막힘은 기본, 지긋지긋한 두통에 집중력 저하까지 동반하는 환절기 극성 비염에 이제는 그만 시달리고 싶다면? 환절기 비염과 감기를 한 방에 해결해주겠다는 해결사 김난희(40세/11년) 달인! 콧물,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 얼굴 곳곳에 숨어있는 콧농까지 빼내는 달인만의 콧물 제거법과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초 간단 감기 해결법까지! 사랑하는 딸에게 항생제 한번 안 먹인 달인이 알려주는 일상생활에..
위내시경 검사를 받고 왔습니다. -출처 : 시티맵 현대인의 필수 검사라는 위내시경 검사를 받고 왔습니다. 어릴 땐 위와 같이 맵고 짜고 뜨거운 음식을 잘 못먹었습니다. (사진은 매운 거 잘드신다는 분들도 두 손 드는 신길동의 매운 짬뽕 ^^) 주위에 널린 그런 음식에 자주 노출되다 보니 어느새 적응된 듯 하고 이제는 혹시나 하는 맘도 전혀 없질 않았습니다. 예전에 위내시경 검사를 받아본 적이 있긴 합니다. 일반 위내시경에 대한 공포를 많이 들어서 수면 내시경으로 받았었죠. 이 검사는 반수면상태로 검사해서 목안으로 들어오는 이질감과 헛구역질을 거의 느끼질 못합니다. 잠시 누워 있으면 끝났다고 깨웁니다. 다만 이 검사가 위험한 것은 반수면상태라도 수면에서 깨어나지 못할 경우가 있어서 입니다.. 그래서 노령자같은 경우는 보호자 동반이 필수이..
스팸전화가 의심된다면? 확인해보세요 - 출처 : http://www.leisur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22 2011 연말이네요. 한해 마무리를 잘하고 계신가요? 가까운 친구, 부모님, 친지 등등 안부전화할 때가 많은 상황이죠. 이런 때에 걸려오는 모르는 전화 한통... 전화하기는 찝찝하고, 스팸 전화인지 조회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http://www.missed-call.com/ 저한테도 오늘 모르는 전화번호로 와서 확인해보니 070 은 인터넷 전화던데... 역시나 스팸 전화일 가능성이 많군요 차분하게 올 한해 되돌아보며 반성할 때 이런.... ㅉㅉ 주요 포탈에서도 주민번호 털릴만큼 털렸겠다. 어떤 일이 벌어질지 걱정되기도 하네요. 중국얘들이 이런 일 많이 벌린다고 하던데... ..
세티즌 해킹당했네요. 최근 현대 캐피탈이 해킹당했다는 뉴스를 보고도 별로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워낙 요즘에 스펙터클한 일들이 많이 벌어지니까 무덤덤 해져서 일까요? 그런데 오늘은 국내 최대 핸드폰 커뮤니티 "세티즌" 도 해킹 당했더군요. ‘세티즌’ 해킹, 140만명 정보 유출…탈퇴 회원도 포함 물론 저도 가입되어 있는 사이트죠. http://www.cetizen.com/ 해당 사이트에 가봤더니 혹시나 해서 유출 여부조회해보니 . . . 아... 털렸구나 ㅡ,.ㅡ;; 요즘은 실명과 휴대폰 전화번호만 알면 왠만한 거 다 알 수 있고 할 수 있다는 사실 최근 현대캐피탈, 농협, 리딩투자증권, 한국전자금융 같은 금융권도 해킹됐다는 기사는 봤는데... 비교적 안전하다는 곳도 당하는데 어쩌면 당연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유출된 정..
48시간의 사투... 할렐루야 "스티브 잡스는 음악산업 쇠퇴의 주범" 본조비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잡스가 아이튠스로 음악산업을 죽이고 있다고 비난한 기사입니다. 오랜만에 그의 음악을 듣다보니 어느새 주름진 그의 얼굴과 목소리에서 세월이 느껴집니다. 특히 이 곡이 요즘 일본 상황과 맞물려 와닿습니다. 쓰나미가 쓸고간 잿더미 속에서 노부부가 아들의 이름을 부르고 찾고, 폐허에서 아내의 유품을 찾아러 다니는 남편, 그런 참혹한 상황 속에서 태어난 갓난아이 옆 나라 일이지만 눈시울이 뜨거워져서 차마 TV를 쳐다볼 수 없었습니다. 원전건물의 외부에 살수차나 헬기로 퍼붇고 있지만 효과는 살짝 물끼얻는 정도라고 하죠. 그래서 181명의 결사대가 목숨을 내던지다시피 원전내부로 들어가서 냉각시켜려고 한다고 합니다. 앞으로 48시간이 후쿠시마 원전의 ..
야밤 산사가다 생긴 일 (5) - 번개치던 밤 비가와서 후텁지근한 날씨에 갑자기 머리 위의 하늘에서 천둥소리와 함께 벼락이 내려칩니다. 죄지은게 많아서 섬뜩하더군요 ㅋㅋ 오늘에서야 왜 "번쩍"으로 표현하는지 느꼈다는... 큼지막한 하얀 빛 줄기와 어디 가까운 곳에 떨어졌는지 귀가 찌릿할 정도로 "쩍" 소리가 납니다. 최근에 이렇게 크고 맹렬하게 들린 적은 없는 것 같군요. 번개도 자주 치구요 다소 황당했던 영화 "코어"가 생각나더군요 그런데 진짜 아열대 기후처럼 비가 금방 그치는군요. 질펵거리는 산길를 지나서 막 초입의 아스팔트 길로 올라서 조금 걷다보니 40m 전방이 암흑입니다. 좀 더 가까이 다가가서 보니 향하는 길쪽에 불빛 하나 보이질 않는군요. 흠... 어디선가 들리는 아자씨 술주정 소리에 발걸음을 돌립니다. 술주정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면 혹..
야밤 산사가다 생긴 일 (4) - 매미소리 Traveling to China by autan 여러분은 언제 여름이라고 느끼시나요? 산아래 달동네 집으로 귀가하며 흐르는 땀에서 대중교통에서 헐벗기 시작하는 이들을 보며 그리고 매미소리로 아... 여름이구나 하고 느낍니다. 저희 동네는 지난 수요일밤에서야 매미소리가 들렸습니다. 이제야 한 여름의 피크로 들어섰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스케줄이 꼬여서 분노게이지가 높아가지만 건강한 땀으로 여름을 즐기고 있습니다.^^ 앗, 뱃살은 그대론 것 같은데 1키로 감량 ㅋㅋ 뛰엄뛰엄해도 효과는 있군요.^^ 앞으로 8.5 키로...
야밤 산사가다 생긴 일 (3) - 달과 오토바이 그새 며칠 비가 오고 나니 밤에 운동하기 좋은 날씨가 바뀌었군요. 지난 두 번과 같은 색다른 경험은 없습니다. 은근히 바란 듯... ㅋㅋ 가픈 숨으로 산사로 다가가니 흘러가는 구름에 밝은 달과 석탑이 나뭇잎에 가리며 사진을 취미로 가지신 분이라면 뭔가 한 컷할만한 풍경이 연출되는군요. 정적을 깨는 오토바이 소리... 가파른 언덕임에도 가볍게 올라오는군요. 어느 부부가 한 밤에 산사를 찾습니다. 무슨 연유로 이런 한 밤에 산사를 찾을까 하는 궁금증도 생깁니다. 그간 운동으로 체중이 0.5 kg 감량 했군요. ^^ 1차 목표 도달까지 9.5kg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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