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13)
-
레뷰 캐쉬을 신청했습니다. 그리고...
두 달여 레뷰하면서 여러분 덕분에 첫 지급신청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첨부서류때문에 스캔하려다 컴터가 스캐너를 인식못해서 몇 일 고생했네요.^^ 신청하고 좀 기억에 남고 의미있는데 사용하려고 머릴 굴리고 있었습니다. 때마침 TV 뉴스를 보다 공공요금 인상 소식... 전기와 가스오르면 다른 분야 요금인상 압박은 뻔한 일... 아... 여기에 다 나가겠구나 하는 생각이... ㅡ,.ㅡ;; 공수레 공수거... 술라... 술라... 그래도 레뷰를 해서 기존에서 마이너스는 아니라 다행이군요.^^
2010.08.03 -
파이어폭스 사용시 레뷰추천창 문제
인터넷 웹브라우저로 IE 8로 갈아탄 후 좀 무겁고 인터페이스도 좀 어색하고해서 구글 크롬이랑 파이어 폭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파이어폭스로 레뷰에서 블로거님들의 포스팅을 열고 아래로 스크롤해서 읽고 추천하려 보니 위와 같은 추천창이 없더군요. 블로거님들이 레뷰가 아직 불안한 듯 하다고 한 말이 생각나서 다시 열고 추천했죠. 그런데 어젯밤에서야 방법을 찾았습니다. 스크롤 최상단에 도달해도 추천창이 보이지 않던 것이 상하좌우 화살표키 있죠 거기서 상향키를 누르니 나오더라는....ㅡ,.ㅡ; 혹여 파이어폭스 사용하시는 분들을 위해 포스팅합니다.
2010.07.29 -
레뷰하다 생긴 일 - 저에게도 이런 일이
레뷰시작하고 드디어 저에게도 이런 날이 오는군요. 별로 글재주가 없어서 큰 기대는 안하고 부럽다는 생각만 가지고 있었는데... 블로그하면서 재미가 또하나 생겼네요.^^* 추천해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2010.07.26 -
트위터 초보에게 생긴 일
트위터 초보가 한달여 사용해본 감상입니다. 1. 광고로 도배되는 트위터 창 가입한지 얼마안되서 뭣모르고 팔로했는데 어느샌가 광고 이벤트로 도배되고 그러나 지울 수가 없군요. 중독된 느낌 ㅡ.ㅡ; 광고세상에 살다보니 오히려 광고없으면 허전한 아이러니는 뭔지... 어떤 영화에서 CF곡이 팝차트 1위에 오르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삼성 이벤트로 받은 영화관람권 아참, 유다엠에서 받은 부채도 있군요.^^ 2. 유명인사의 이야기들을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140자 내외의 단문이지만 평소 그들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기회 이외수 작가와 패리스 힐튼... 이 두 사람을 팔로해봤습니다. 극대극인 두 사람... 이것이 트위터세상 아닐까 ^^ 3. 블로그에서 만난 이웃들을 트위터에서도 만납니다. 메신저와 비슷하지만 ..
2010.07.26 -
나에게 블로그란?
몇 달전까지 포탈사이트에서 블로깅해왔습니다. 블로그라고 해봤자... 정보수집 위주의 블로그 틈틈이 카페에 올릴 글쓰는 것 빼곤 별로 내 자신의 이야기를 쓴 적이 별로 없었군요. 반복되는 일상 속에 챗바퀴같은 생활하며 문뜩 거울 속에 낯선 내가 쳐다봅니다. 흐릿한 눈빛에 무표정한 나... 마치 노래가사같다는 생각도 했죠. 누군가 그러더군요.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행복해지려고 웃는다고... 나는 행복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해왔을까? 우선 자신을 좀 더 들여다 보기 위해 블로그에 나 자신을 기록해봅니다. 변화가 필요한 시점에 정형화된 새장에서 벗어나서 나만의 집을 짓고 싶습니다. 외부 블로그로 이사합니다. 블로그 스킨을 취향에 맞게 바꾸려고 그간 지지부진하던 포토샵 공부도 다시 시작하게 됐습니다. 목적의식..
2010.07.19 -
레뷰 추천인 주소정리 - 마인드맵 프로그램 이용
doyazy님의 레뷰 추천이웃 정리하신 거 보고 느낀 바있어 저는 마인드맵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익숙한 프로그램이 아니라서 시험삼아 무작위로 몇 분만 입력했습니다. 이정도로는 마인드맵이 미완성이지만 시작이라는데 그 의미를 두고 싶네요.^^ 이 프로그램은 상용 마인드맵 프로그램보다 기능은 단순하지만 설치없이 웹상에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저처럼 외부발행도 가능하니 관심있으신 분들이면 사용해 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2010.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