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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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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신저스 2016 - 외로움이 사랑을 깨운다 스타워즈나 스타트랙에 보여지는 '워프'로 행성간의 이동이 하기 전시대의 이야기. 단순히 광속으로 행성 이동하여 80년이 걸리는데 그 과정에서 일어날 법한 일을 영화화했군요 다소 시나리오의 허술함으로 전체 이야기를 끌어가다보니 몰입감이 떨어지는 면이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바텐더보다 떨어지는 선체 인공지능이라니... 그럼에도 사람은 무엇으로 살아가는가? 이 질문을 스스로에게 하게 하는 영화입니다. 외로움은 자살을 불러올 수도 짝사랑에게 살인에 해당될만한 행동도 하게 만드는데요 문득 옛날 노래 이정선의 "외로운 사람들" 이란 곡이 떠오릅니다 혼자 있기 싫어서 우린 사랑합니다
Stake Land - 늦가을을 닳은 뱀파이어 영화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지며 피의 굶주림?에 오랜만에 공포 영화 한 편을 봤습니다. "STAKE LAND" 줄거리도 배우도 모르겠지만 포스터에서 묘한 포스를 풍기네요. 줄거리는 세계 종말즈음 뱀파이어들에게 도시가 점령당하고 사이비 종교가 창궐하여 피폐한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아갑니다. 뱀파이어에게 부모님을 살해당한 소년은 정체모를 미스터에게 구해지고 그 후 뱀파이어가 없는 북쪽으로 떠납니다. 여정 중에 임산부, 수녀, 등등 동행자들을 만나지만 뱀파이어들에게 희생됩니다.... (중략) http://www.imdb.com/video/screenplay/vi2660867097/ 최근 로맨틱한 뱀파이어 영화도 있지만 이 영화는 세상 종말의 쓸쓸함이 묻어나는 영화이군요. 문득 늦가을에 앙상한 가지의 낙엽이 생각나더군요..
트랜스포머3 예매이벤트 - "큐로보"로 핏검색하기 여름 장마가 시작되고 2011년 하반기를 맞이할 즈음 더위를 날려줄 기대작이 드뎌 개봉하는군요. 6월 29일입니다. 트랜스포머 2에서 부활한 옵티머스 프라임이 업글하여 정의의 '오토봇'이 승리하였죠. 이번에는 악의 '디셉티콘'의 물량 공세가 만만치 않아 보입니다. 나머지 오토봇들도 업글해야 이길 수 있을 것 같군요. 아니면 합체? ㅋㅋ 예매이벤트는 새로운 검색엔진 사이트인 "큐로보"에서 진행됩니다. 여기저기 검색하러 다니는 유랑자로써 이 "큐로보"도 호기심이 가는군요. 큐로보의 첫 페이지는 구글과 같이 단순한 것이 좋군요.^^ 큐로보의 차이점이라면 최근의 검색방식은 키워드 검색 방식이라서 해당 단어와 관련된 글이 무차별로 나열되어 불편한 면이 있었죠. "큐로보"는 디렉토리 검색 방식으로 위와 같은 로봇에..
작전 - 작전세력과 한판승부 고 박용하의 유작 중에 한 편으로 알려진 영화이죠. 최근 이 영화의 소재와 유사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NH證 전산사고'...매매정보 인터넷 떠돈다 글로벌 경기 부진으로 인해 변동성이 큰 장세에서 코스피는 하락추세이지만 그럭저럭 버티고 있죠. 개미(개인 주식 투자자)들이 많은 코스닥은 증시 전문가들이 시장 자체를 의심할 정도로 폭락하고 있습니다. 이런 시기에 증권시장 자체를 불신하게 만드는 사건이 발생한 것이죠. 우선 영화 줄거리를 살펴보면 IT 버블시기에 닷컴이라는 회사명만 있어도 주가가 오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연극학과 졸업하고 변변히 직업이 없던 강현수(박용하)는 선배의 꾐에 빠져 카드깡으로 주식투자합니다. 그러나 그 주식은 휴지조각으로 변하고 자신이 사기당했음을 알게 됩니다. 지기 싫어하는 강현..
[영화 리뷰] 분노의 질주 - 언리미티드 (2011) 그간 분노의 질주 시리즈가 여러 편 나왔습니다. 분노의 질주(Fast And Furious)의 시리즈 첫 편을 보게 된 건 빈 디젤 때문이었죠. 도쿄 드리프트 편에서 샛길로 빠지고 오리지널 같은 비기닝 영화는 썩 좋은 편은 아니라서 미뤄두고 있었는데 모처럼 "리미티드" 티켓을 생겨서 재밌게 보고 왔습니다. 오리지널은 안봐서 내용은 모르지만 예고편으로 도미닉(빈 디젤)이 체포된 것까진 알고 있었습니다. "더 락"으로 잘 알려진 레슬링 선수, 드웨인 존슨이 빈 디젤과 어울려져 어떤 액션을 펼쳐 줄 지 관심거리였죠. 드웨인 존슨은 미이라 2, 스콜피온 킹, 월컴 투 더 정글을 통해서 아놀드 슈왈츠제네거가 빠진 근육질 액션 스타의 공백을 채우고 있죠. 빈 디젤도 나쁘진 않지만 근육질 배우하곤 약간 거리가 있는 ..
[스카이라인] 시사회에 다녀왔습니다. 스카이라인 시사회에 다녀왔습니다. 극장으로 가던 길에 연평도 사태 뉴스를 보면서 영화를 봐야 하는건지 다소 불안한 맘도 있었지만 더이상 확전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보구 왔습니다. 톰 크루즈 주연의 우주전쟁과 유사한 내용에 살을 좀 더 붙인 영화로 속편이 더 기대됩니다. 상영 시간은 1시간 30분 정도였던 같습니다. 개봉은 2010.11.24 입니다. ▷ 줄거리 생일파티에 초대받은 제로드와 일레인 커플은 술에 취해 침대에 잠들어 있습니다. 일행 중 한명이 지진과 같은 진동에 깨어나서 창 밖에 파란 불빛을 보고 있다가 사라져 버립니다. 주인공 격인 제로드 역시 파란 불빛을 보고 사라지려는 순간 친구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합니다. 제로드과 그의 친구는 옥상에 올라가서 주위를 살펴보며 도시 곳곳에서 외계인..
검우강호 - 그들이 정말 원하는 것은? 무협이라는 그릇 속에 중화류 휴머니티 영화입니다. 양자경의 멋진 검술과 오랜 만에 무협 영화에 출연하는 정우성이 볼거리입니다. 검우강호 - 오우삼, 수 차오핑 (소조빈) 주연은 양자경, 정우성이고 위의 포스터에서 "꽃보다 남자"에 출연했던 서희빈 정도가 눈에 익네요. 줄거리를 요약하면 달마의 유해를 차지 하면 절대 고수가 될 수 있다는 소문 속에서 각 문파들이 나선다. 그 속에 흑석이라는 무리도 있다. 이들의 구성은 정체모를 우두머리인 왕륜(왕학기), 벽수검의 여검객 정징(양자경), 흑석의 책사 마법사(대립인), 암기의 고수 레이빈 (여문락) 이렇게 4인이다. 이 흑석 무리가 달마의 유해 일부를 보관하던 지앙(정우성)과 그의 아버지를 살해하고 탈취한다. 그런데 이 무리 속의 여검객 정징(양자경)이 달마의..
영화 "행복을 찾아서" - 행복은 긍정의 힘에서 나온다. 행복을 찾아서 - 가브리엘 무치노 감독, 제이든 스미스 외 출연/소니픽쳐스 월 스미스 주연의 2007년작으로 노숙자에서 월 스트리트 정상에 오른 "크리스 가드너"라는 실존 인물을 그린 영화입니다. 그가 노숙자 시절을 어떻게 극복하고 기회를 잡기 얼마나 노력했는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줄거리는 다단계로 가산을 탕진한 크리스 부부는 집세, 세금 등 생활고에 지쳐있습니다. 어느 날 크리스(월 스미스)는 멋진 스포츠카에서 내리는 남자에게 직업과 하는 일을 묻습니다. 증권사 직원이며 사람을 잘 대하면 된다는 대답을 듣습니다. "남이 할 수 있다면,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증권사의 인턴 응시지원서를 받습니다. Rubik by Toni Blay 고졸 학력으론 면접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을 것 같아 증권사의 인사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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