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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커피 "쭝웬"을 맛봤습니다. 최근 스타벅스, 커피빈 등 원두커피 전문점의 등장으로 커피 문화가 다양해졌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인스턴트 커피가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추석에 내려갔다가 오랜만에 맛본 베트남 커피 G7의 "쭝웬"과 동서식품의 "맥심 모카골드"를 비교해봤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쭝웬"에게 손이 갑니다. 대부분 인스턴스 커피가 그렇듯이 원두의 몇 차례 가공과정 속에 상급 커피를 추출한 다음 하위단계에서 커피믹스로 판매되죠. 따라서 가공 단계를 거칠 때마다 본래의 향과 맛은 사라집니다. 동서식품의 맥심 모카골드는 이나영을 모델로 한 마케팅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품질은 그저 그런 것 같습니다. 다들 잘 아시겠지만 향은 적고 커피맛만 있습니다. 인스턴트 커피에 향까지 바라느냐는 분도 계실지 모르겠군요.^^ 그램당 가격이 20T..
블로그 글쓰기 - 비문 없애기 베껴쓰기로 연습하는 글쓰기 책 - 명로진 지음/타임POP 요즘 글쓰기가 점점 어려워 지는 듯 하군요. 위 도서를 읽다가 인상적인 내용을 간추려 봤습니다. 비문이란? 주어와 술어가 호응하지 않는 문장을 말합니다. '나는 ~ 출근하는 날이다.' 와 '주말에는 ~ 출근하는 날이다' 의 두 문장을 보면 후자가 서로 호응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비문을 찾는 방법은? 문장을 써놓고 퇴고 단계에서 자기가 쓴 글을 "소리내서 읽는 것" 입니다. 읽다가 어색한 부분은 십중팔구 비문입니다. 그럼 비문은 어떻게 고칠까요? 아래 3가지 원칙은 서로 연관이 있습니다. 1. 말하듯 쓴다 ex) '순수미술을 전공하고 패션 관련해서 일하고 싶어하는 25살의 나는...' 자연스럽게 수정하면 ex) '나는 순수 미술을 전공했다. 패..
진료내역 확인이 왜 오래 걸릴까요? 요즘에 피부 알러지(Alergy) 때문에 치료받고 있습니다. 올해는 유난히 땀을 많이 흘려서 그런 것 같기도 하네요. 지금 3주째 치료받고 있는데 약국에 갔다가 바가지 씌일뻔 했습니다. 2주째 치료받고 완전한 것 같지 않아서 다시 병원에서 처방받고 약국엘 갔더니 그제서야 자신의 약국에서 과다청구했다고 합니다. 예전에 청구했던 금액에서 만원정도 적은 금액으로 약값을 요구하네요. 문득 이번에 이 약국에 안왔으면 과다청구한 것도 몰랐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치는 생각에 건강보험공단에서 감사가 들어왔나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그나마 양심있게? 환불해 주었기에 별다른 내색없이 약받고 나왔지만 찝찝한 건 여전합니다. 요즘 병원이랑 제휴하는 약국이 대부분이고 가까운 약국이 단 한 곳 뿐이라 선택의 여지가 없군요...
[남자의 자격] 합창단 - 솔로 소프라노 열창 남자의 자격 합창단에서 그룹 바닐라루시의 멤버 배다해와 뮤지컬배우 출신 리포터 선우가 팝페라 가수 사라 브라트만이 불러 유명한 넬라 판타지아(Nella Fantasia) 곡으로 열창을 했군요. 전 아쉽게도 시간이 맞지 않아 TV로 보지 못하고 인터넷으로 봤는데 정말 막상막하군요.^^ 막귀로 들어본 느낌은 배다해는 가수로 맑고 고운 고음 처리는 뛰어났지만 두성을 쓰는 창법 탓인지 폭 즉 성량 부분에서 다소 힘겨워 하는 것이 보이네요. 그리고 빼어난 음색을 계속 살렸더라면 어땠을까 생각해봅니다. 가수로 활동하고 있지만 다소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선우는 성악창법으로 성량부분에서 배다해보다는 우위였지만 리포터로 전향한 후 연습부족인지 바이브레이션이 편차커서 다소 불안정하게 들리기도 하네요. 배의 힘을 키우거..
정보정리의 기술 / 와다 히데키 (2) 정보정리의 기술 - 와다 히데키 지음, 이동희 옮김/리베르 ▣ 목차 들어가기 전에 ▶ 프롤로그 당신은 컴퓨터에 휘둘리고 있지 않은가? 제1장 정보화 사회에는 입문서가 중요해진다 제2장 꿈을 이뤄주는 컴퓨터의 정보 정리 기능 제3장 정보를 버렸을 때 집중력이 생긴다 제4장 자신이 가진 모든 정보를 컴퓨터에 맡겨보자 제5장 내 컴퓨터를 깔끔하고 능숙하게 다루자 프롤로그 : 당신은 컴퓨터에 휘둘리고 있지 않는가? 누구나 지식인이 된 기분을 맛볼 수 있는 시대이다 인터넷 검색이 지식이라는 착각을 하고 있다. 실제로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 결국 쓰레기로 전락하는 정보들 바탕화면에 마구잡이로 나열된 즐겨찾기는 나중에 보면 방치된 경우가 태반이다. 이것은 쓰레기 정보이다 왜? 축적된 지식없기 때문이다. 필요한 정보라면..
정보정리의 기술 /와다 히데키 (1) 이 도서는 이동하면서 가볍게 읽을 수준으로 컴퓨터 사용하면서 익히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지 않거나 뒤돌아서면 잊어버리는 것들을 숲을 보는 시선으로 얘기하고 있습니다. 정보정리의 기술 - 와다 히데키 지음, 이동희 옮김/리베르 ▣ 목차 ▶ 들어가기 전에 프롤로그 당신은 컴퓨터에 휘둘리고 있지 않은가? 제1장 정보화 사회에는 입문서가 중요해진다 제2장 꿈을 이뤄주는 컴퓨터의 정보 정리 기능 제3장 정보를 버렸을 때 집중력이 생긴다 제4장 자신이 가진 모든 정보를 컴퓨터에 맡겨보자 제5장 내 컴퓨터를 깔끔하고 능숙하게 다루자 들어가기 전에 컴퓨터에 능숙하다는 것은 컴퓨터를 정보원으로 활용하여 집필 또 일처리하는 것을 말하며 즉 일의 목적에 따라 능숙하게 다룬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도서는 정보를 선택하고 정리방..
뱃지와 시작하는 위드블로그 2.0 새로 집단장한 위드블로그를 방문해봤습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감상입니다. 첫 인상은 황학동 도깨비 시장같은 느낌입니다. 다양한 리뷰할 상품들과 함께 아직 눈에 익지 않은 낯설음 때문이겠죠. 우선 상단에 눈에 띄는 빨간색? 로고가 보입니다. 하지만 왠지 동네 광고판이 빨간 색으로 도배되던 기억이 납니다. 메뉴는 클릭 후 검은 색 바탕의 붉은 색 글씨가 시인성이 좀 떨어지는 듯... 글씨 키우든 포인트 색깔을 바꾸는 편이 나을 듯이 보입니다. 포탈사이트 웹페이지에서 흔히 볼 수 상단 이미지 움직임은 마치 상가 앞에 세워둔 움직이는 풍선간판이 떠오릅니다. 시장 좌판에 다소 분류없이 좌악 늘어놓은 느낌입니다. 윗면의 "추천캠페인" 글씨가 눈에 잘 띄지 않고 역시 낯설음이 원인이기도 하겠습니다. 위블베스트 초이스는..
응? 다음 아고라에 제 글이... 블로거분들이 어떤 글로 방문하셨나 유입경로를 살펴보다보니 아고라가 있네요. 아고라에 올린 글이 없는데??? 링크를 따라가봤더니... 아고라 가기 "기역해줘" 라는 블로거가 자신의 아고라 찬반 투표 글에 며칠전에 포스팅한 제 글을 인용했군요 아반테 MD 디자인 감상 - 과유불급 기분 묘하네요. 선뜻 드는 생각은 발행한 글이기도 하고 출처도 남겨주시긴 했는데 이렇게 아고라에 인용할 거라면 댓글이라도 남기고 양해를 구하면 좋았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러면서도 변변찮은 글이지만 공감하는 이들이 있구나 하는 생각... 반면에 아고라라는데가 뭐낙 그런 곳이라 탐탁지 않기도 하네요 현대 자동차한테 미운털 박혀서 판매안한다고 하면 ㅋㅋ 이제 다른 메이커도 포스팅해야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 근데 이러다 중고차 밖에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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