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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혼다? 자동차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익히 알고 계시겠지만 저의 느린 레이더엔 이제야 포착된 것이 있습니다. 낮에 통장재발급받고 은행을 나서다보니 주차된 차들 중에 현대 엠블렘 디자인의 생소한 차가 눈에 띄입니다. 고개를 돌리다 봐서 헛갈렸다는 ㅡ.ㅡ;; 현대가 언제 신차를? 다시 보니 혼다군요 외국인들이 보면 혼동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좀 더 걷다보니 현대의 i30 가 있군요. 그런데 엠블렘 디자인이 거의 같습니다. 솔직히 누가 카피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유행이라면 비슷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외국에서 인지도를 생각하면 현대 쪽으로 많이 기웁니다. 한일합방 100년에 일본총리의 또 한번의 형식적인 유감표명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의 변화를 기대한다는 위선에 찬 소리를 합니다. 민간에서 변화는 있지만 ..
아반테 MD 디자인 감상 - 과유불급 아반테 MD 디자인 감상 - 과유불급 평범한 블로거의 아반테 MD의 디자인 감상입니다. 우선 예전의 기아 세라토부터 되돌아 보겠습니다. 기아의 세라토는 현대 아반테와 충분히 경쟁할 수 있었지만 그러지 못했습니다. 브랜드 이미지와 품질, 등등 여러 요소가 있었겠죠. 저는 디자인만 한정해서 보겠습니다. 다른 부분은 아반테와 큰 차이가 없었지만 빨간 원의 주름부분이 특히 언밸런스하게 보입니다. 이렇게 휀다 쪽을 강조하는 것은 바퀴가 큰 SUV 디자인에서 흔히 볼 수 있죠. 즉, 소형차 디자인에 SUV 휀다 디자인을 붙여놓으니 이질적일 수 밖에요. 후속 모델인 포르테를 보면 매끈하게 유선형 디자인을 하여 세라토같이 인위적인 면이 없습니다. 첨봤을 때 샤브느낌도 나고 디자인적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는 인상을 주..
실내수영장 에티켓 어제 간만에 동네수영장? 목욕탕?에 다녀왔습니다.^^ 말복이라 꼬마들부터 어르신까지 ㅎㅎ "DJ DOC와 함께 춤을" 이란 노래가 생각나더군요. 근 1년여만에 몸을 담궜더니 어깨와 뱃살이 받쳐주질 않네요^^ 그래서 쉬엄쉬엄하며 구경하다보니 의외로 많은 분들이 수영장 에티켓에 대해 잘모르시는 것 같아 몇 가지 적어봅니다. 주로 레인이 구분되어 실내수영장 얘기입니다. 1. 샤워와 수영용품을 착용하세요 남자분들 가끔 샤워도 안하고 맨몸으로 들어와서 몸만 적시고 수영하시더군요. 대중 목욕탕에서도 기본으로 탕에 들어가기 전에 샤워를 하는 것이 에티켓이죠. 수모 착용안하시는 분... 실내 수영장은 수모미착용시 입장되는 곳이 거의 없습니다. 미쿡에서 살다오신 분인지... 그 동네는 비키니를 입든 수모를 안쓰든 상관없..
삼겹살 비계에 붙은 눈먼 돈... 얼마전 가락동 농수산물시장에서 경매사들의 농간에 의해서 농민들이 힘겨운 농사로 생산해낸 농산물들이 제 값을 못받는다고 뉴스가 나온 적 있죠 가락시장 경매비리 ‘피멍든 농심’ 이번엔 계속 의심가던 삼겹살이군요. 저희 집은 어머니께서 이가 별로 않좋셔서 좀 더 비싼 생삼겹살을 구입합니다. 마트에 삼겹살을 사러가면 같은 등급인데 갈 때마다 비계비율이 차이가 많이 납니다. 정육과정에서 고의적으로 비계부분을 많이 남긴 것처럼도 보입니다. 고기질도 좀 떨어져서 질긴 것도 있고 냄새가 많이 나는 것도 있구요 지난 일요일 MBC 시사매거진 2580 에서 궁금해하던 것이 밝혀졌군요. 삼겹살 가격의 비밀 위 기사를 요약하면 1. 무게 정상적으로 도축하고나면 수분이 빠지면서 최대 2kg 정도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하지만 정..
2족보행용 로봇다리 등장 [영화 아이로봇에서 피부세포 건을 뿌리는 장면] 영화 " 아이로봇 (I Robot) " 에 보면 월 스미스가 인공장기와 로봇팔을 이식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러한 로봇팔은 인체이식 실험할 정도로 많이 발전했지만 2족의 로봇다리는 무게이동에 의한 균형을 유지하는데 더욱 고도의 기술이 필요해서 발전이 더딘 분야라고 알고 있습니다. 일본은 이미 속보 수준의 인간형 로봇을 개발할 정도로 충분한 기술이 있지만 현재엔 아톰같은 완전 로봇을 만드는데 더 관심이 있나보입니다. 어제 우연히 CNN에서 외부착용형태의 2족보행용 로봇 다리를 보게 되었습니다. 렉스 바이오닉스라는 곳에서 7년여 연구 끝에 완성한 것으로 휠체어 장애인이 환하게 웃는 모습에서 요즘 화두인 인간 감성을 자극하는 기술이 아닌가 생각해봅니..
박용하 사망 비보를 접하고 월드컵 축구기사를 뒤적거리다 박용하 사망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뭔 소리야... 아... 그게 아니군요. 영정없는 대학병원에서 오열하는 연예인 사진에서 청춘 드라마로 시작하여 한류스타로 발돋음하기까지 알려진 연예인 생활은 순탄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의 부친의 암투병으로 맘고생하고 있었을 것이고... 결국 또 우울증... 모두들 박수치고 환영하지만 위선의 가면 속에 인기의 허무함... 인기란 밤이되고 다시 아침되면 사라지는 그런 것... 인기를 얻기 위해 백조의 물 속 발놀림처럼 열심히 노력해도 그것은 뜬 구름을 잡기 위한 애절한 몸부림... 인기 위에 돈과 명예... easy come, easy go 웃고는 있지만 맘은 닫아두고 차가운 시선만이... 또 한명의 청춘이 안개같은 인기 속에 인생의 나침..
돼지바 1000원시대... 다이어트할 때인가 작년까지 심심할 때면 먹어오던 돼지바입니다. 바쁘게 월드컵보러 귀가하던 중 생각나서 동네슈퍼에서 올해 첨으로 구입했습니다. 위 사진처럼 포장이 바뀌었군요. 계산하려니 주인이 포장을 이리저리 가격을 찾습니다. 포장지에 가격이 없고 바코드에 안찍힌다고 물어봐야겠다고 안주인과 대화를 나눕니다. 속으로 생각해봤죠 '가격이 올랐나' '작년에 50% 세일해서 350원 했으니 400원 정도하려나...' 그러나 달랑 500원짜리 동전을 하나 내주네요. 사기당한 기분이더군요. 그래서 포장을 다시보니 가격이 없네요. 뭐가 달라졌나 봐도 포장지 외에는 차이를 모르겠네요. 환불하려다 월드컵 생각에 요 돼지바를 입에 물고 귀가했습니다. 한국이 그리스에 멋지게 2:0 승리를 거뒀네요.^^ 포장은 같은 빨간색인데 요 돼지바는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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