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기타리스트 중 한 명인 조 새트리아니입니다. 날씨가 더워서 청량한 음료만 들이킵니다. 오랜만의 조의 기타소리가 듣고 싶어지네요. 얼마전에 봤던 남자의 자격 밴드 그네들의 순수한? 찌꺼기가 아직 가시지 않은 감이 있었는데 이제 좀 정리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