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녀에서 맥주녀로 진화???
얼마 전 뉴스에서 담배녀 즉결심판에 넘겨졌다고 했는데 그새 벌금내고 나왔나 봅니다. 목소리톤이 같습니다. 이번엔 얼굴까지 잘 찍혔군요. 분당선에서 5호선을 갈아타고 캔맥주도 하나들고 업글되었네요. 머리라는 것이 나쁜데는 잘 돌아가나 봅니다. ㅉㅉ 꼬락서니 보니 이번에 또 누가 말리면 작정하고 뿌릴 작정이었군요. 의도된 연출이거나 정신줄 하나 놓은게 분명 합니다. 위 여자가 제정신이든 아니든간에 미국법의 삼진아웃제가 필요한 듯 보입니다. 법에 정해전 형량보다 강제적으로 가중 처벌하는 것이죠. 옷차림을 보아하니 벌금으론 안될 것 같고 사회적으로 좀 격리시킬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문득 영화 쇼팽크탈출에서 교도소가 자기 집같다고 말한 백발이 성성한 장기복역수가 떠오릅니다. 위 여자는 교도소를 가고 싶어 하..
2012.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