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초보에게 생긴 일
트위터 초보가 한달여 사용해본 감상입니다. 1. 광고로 도배되는 트위터 창 가입한지 얼마안되서 뭣모르고 팔로했는데 어느샌가 광고 이벤트로 도배되고 그러나 지울 수가 없군요. 중독된 느낌 ㅡ.ㅡ; 광고세상에 살다보니 오히려 광고없으면 허전한 아이러니는 뭔지... 어떤 영화에서 CF곡이 팝차트 1위에 오르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삼성 이벤트로 받은 영화관람권 아참, 유다엠에서 받은 부채도 있군요.^^ 2. 유명인사의 이야기들을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140자 내외의 단문이지만 평소 그들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기회 이외수 작가와 패리스 힐튼... 이 두 사람을 팔로해봤습니다. 극대극인 두 사람... 이것이 트위터세상 아닐까 ^^ 3. 블로그에서 만난 이웃들을 트위터에서도 만납니다. 메신저와 비슷하지만 ..
2010.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