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엔 왜이리 바다냄새가 끌리는지... 가벼이 오이도로 갔습니다 빨강등대 지나 먹자거리 빠져나올즈음 보이는 언덕에서 사진 한 장 화장실 가려고 저 배까지 가게 되었는데 뭐 볼건 없고 쉼터네요. 집에와서 검색해보니 함명은 오아시스 인가 보네요 평일 주간에 오가다 들렀는데 그늘아래 바람 살랑살랑 불어주고 잠시 쉬어가기 좋은 포인트 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