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가서 파킹 맡겼더니 휠, 가니쉬가 긁혀 있네요. CCTV 없는 사각에서 그런건지 자신있게 발뺌합니다. ㅡ.ㅡ 한숨 한번 내쉬고.... 연석에 긁혀서 바를려고 구입한 휠페인트를 써야겠네요 몇 방 짜리인지 모르겠는데 동봉된 사포로 거친 부분을 갈아줍니다. 사진상으론 바른 티가 잘 안납니다. 휠 색이랑 잘 맞아서 그런가 봅니다. 세차하고 나서 상태를 함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