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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Movie

울프맨(The Wolfman, 2010) - 그는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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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조 존스톤

[배우] 안소니 홉킨스, 에밀리 블런트, 휴고 위빙, 베니치오 델 토로

[줄거리]
영국 런던에서 배우로 활약하는 로렌스 탤봇(베니치오 델 토로)은
동생의 행방불명으로 고향으로 돌아와 사이가 안좋은 아버지와 재회한다.
그러나 이미 동생은 괴수에 의해 변사체로 밝견되었고
사건 추적 중 괴수에 의해 상처입고 그 자신마저도 괴수로 변한다.
그리고 이 모든 원인이 아버지에게 있음을 알고 복수한다

[영화평]
같은 제목의 리메이크작입니다.
역시 리메이크된 '나는 전설이다'의 원작 '오메가맨'에서처럼 감흥을 느낄 수 없어
다소 아쉬움이 남는 영화입니다.
2010년 울프맨이 저에겐 원작이 되버렸군요. 시간내서 원작도 함 봐야겠군요.
최근 영화가 그렇듯이 비주얼에 치중하다 보니 영화적인 상상력은 해가 갈수록 실망스럽네요.
원작에 충실했다고 하면 조금 달라 보이긴 하겠죠.
그러나... 그간 여러 공포 영화를 접하면서 털복숭이 정도로는 성에 안찬다는 것이 더 맞을 수도 있겠네요.
털복숭이 특수효과에 요즘은 왠만하면 컴퓨터 그래픽으로 할만한 한데
촬영할 때마다 2시간씩 특수분장했다고 합니다.
감독이 미울 법도 하겠네요.
 

캐스팅에선 말할 필요없이 유명한 안소리 홉킨스,
헌티드에서 제가 좋아하는 배우 중의 한 명인 토미 리 존스와 열연한 베니치오 델 토로,
그리고 우리의 스미스요원^^ 휴고 위빙, 다음 울프맨 아마도 확정이라죠 ㅋㅋ




마지막으로 이 여배우 어디선가 낯이 익은데...
(전 액션,공포 위주로 봅니다.)

프로필을 가만보니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편집장의 비서역으로 나왔군요.
실제 인물을 영화화했다고 해서 우연히 본 영화였는데 말이죠.

이 영화에서 머리 감아올려서 다른 사람인 줄 알았습니다.
옅은 화장에 머리 올린 모습이 제겐 더 매력적으로 보이네요.
영화 속 장면 중에 목선에 이은 입술을 크로즈업한 장면이 있었는데
제 가슴도 콩닥콩닥 ㅋㅋ

좋은 캐스팅에도 불구하고 다소 밋밋함에 지루하기 하기도 했지만
이 여배우때문에 기억에 남는 영화였습니다.


본인 평점 : 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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