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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 가면 이런 사람 꼭 있죠.
크게 세가지 유형으로 살펴봤습니다.
1. 시선분산시키는 사람
핸드폰 문자나 통화시 불빛으로 영화집중을 방해하는 사람
영화상영 중에 이동하는 사람
다리로 앞좌석을 밀거나 부딪치며 집중을 방해하는 사람
영화관 입장 및 퇴장시 먼저 나가려고 무질서한 사람
2. 냄새나는 사람
담배냄새나는 사람
음식물냄새나는 사람
화장품냄새 심하게 나는 사람
3. 소음을 발생시키는 사람
음식물 씹는 소리 바삭바삭, 질겅질겅, 기타등등
심야시간에 진한 스킨쉽으로 인한 소리 ㅡ,.ㅡ
커플끼리의 소근대는 대화소리
오버하는 괴성? 공포영화에서 특히...
자신은 별 생각없이 한 행동이고
어쩔 수 없이 한 행동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미리 대비한다면
주위 사람에게 피해주지 않고
영화에 몰입하여
보다 깊은 감동와 여운을 받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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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핸드폰 불빛이 참 사람 신경 거슬리게 하죠.. 더군다나 한번 불빛이 보이기 시작하면 왠지 모르게 전염이 되서 다들 핸드폰 한번씩 확인하시던..^^;
요즘은 스마트폰이 많아져서 불빛도 커져서 더 그렇더군요.ㅡ.ㅡ
정말 싫어요 ~ 이런사람들...
한대 때려주고 싶어요~
철없는 초딩같은 애들이 가까이 있으면
영화를 보러온건지 인내심 시험하러 온건지
분간이 안달 때가 있더군요.
좀더 옆사람을 신경써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는데.. ㅠ
나이드신 어른들이 하도 막 나가는 장면이
뉴스에도 빈번하게 나오니
당순간은 힘들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많은 자기 계발서를 출간
사람들은 죽을걸 알면서도 살잖아 , http://rtff.scarpehoganlt.com/ hogan uomo.사랑은 원래 유치한거에요